가나아트센터2008_0904 ▶ 2008_0921 ● The 1st bridge 『통섭 通涉』2008_0904 ▶ 2008_0928 ● 특별전시 『THE chART』
인사아트센터2008_0904 ▶ 2008_0915The 2nd bridge 『시선의 권리 -scope』The 3rd bridge 『해외거주 한국작가展 :Intersection』
가나아트 부산2008_0828 ▶ 2008_0928The 4rd bridge『Today's』
■ 전시구성
● The 1st bridge 『통섭 通涉』○ 2008_0904 ▶ 2008_0921 | 가나아트센터- 내용 / 원로, 중견작가와 젊은작가들이 일대일로 매칭되는 커플展- 참여작가 24명 (12팀) / 고영훈+홍지연_권순철+정명조_박대성+안성하_박항률+유영운_박영남+서지형배병우+뮌_사석원+원성원_오수환+최지영_임옥상+지용호_전병현+백승우_최종태+이동재_한진섭+도성욱
● The 2nd bridge 『시선의 권리 -scope』○ 2008_0904 ▶ 2008_0915 | 인사아트센터_B1~1층- 내용 / 한국의 젊은 작가 16명과 해외거주 한국작가 9명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소통하는 전시- 참여작가 16팀 / 권경엽_김아영_박소영_박현두_배주영_안경수_안두진_양아치+정성윤_오재우_이강원_이명진_이재훈_이지영_정승_정해윤_한경우
● The 3rd bridge 『해외거주 한국작가展 :Intersection』○ 2008_0904 ▶ 2008_0915 | 인사아트센터_2~5층- 내용 / 한국의 젊은 작가 16명과 해외거주 한국작가 9명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소통하는 전시- 참여작가 9명 / 강영민_김나영_김인숙_문지하_윤희섭_이소연_탐리_민킴 외 1인
● The 4rd bridge 『Today's』○ 2008_0828 ▶ 2008_0928 | 가나아트 부산- 내용 / 소비적 삶과 밀접한 오늘날의 미술을 조망- 참여작가 14명 (해외, 국내작가) / 탐 웨슬만_로이 리히텐슈타인_데이비드 호크니_요시토모 나라_쿠사마 야요이_무라카미 다카시_앤디워홀_백남준_강영민_김태연_두민_양만기_이이남_이이정은
● 특별전시 『THE chART』○ 2008_0904 ▶ 2008_0928 / 가나아트센터 MIRU_ART PLUS- 내용 / 현세대 미술의 지표를 보여주는 전시- 참여작가 78명 (다양한 세대) / 강영민_고낙범_고주미_곤도 유카코_구명선_금중기_김민호_김병훈_김산영_김상목_김신영_김유선_김을_김종학_김지혜_노광미_노세환_도성욱_류준화_민재영_박대성_박상희_박선기_박소영_박영남_박원주_박은선_박해빈_박현두_반미령_배한나_백기은_석철주_송수련_송호은_신하정_안경수_안규철_양순열_양진우_양최남_오수환_오영_오재우_유선태_유영우_유영운_이동재_이명진_이상선_이상현_이상홍_이순주_이승현_이용석_이원희_이유미_이유진_이은실_이정아_이지은_이호철_임옥상_장석준_정경희_정수진_정우철_정유미_정주영_차영석_최소영_하상림_하태임_하혜리_한기창_함연주_홍원석
■ 25주년 기념공연 '조영남 콘서트'- 일시 2008_0904- 장소 가나아트센터 야외공연장https://neolook.com/archives/20080904c
● 이번 전시의 테마인 ‘브릿지’는 다리와 가교처럼 무언가를 이어주고 연결시키는 의미를 갖습니다. 또한 대상과 대상이 연결되는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자, 무한히 이어지고 확장되는 교류의 공간, 열린 사고를 담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더 브릿지』에서는 평소 한 전시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원로/중견 작가와 젊은 작가들, 국내와 해외의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고 교류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서로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공유하거나, 서로 다른 시각의 차이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생성의 장이 될 것입니다.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는 『통섭』이라는 제목으로 원로/중견 작가와 젊은 신진작가 24명이 일대일로 커플을 이루며,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는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5명의 젊은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고 소통하게 됩니다. 『시선의 권리-scope』전에서는 개인과 사회, 역사를 바라보는 매우 사적인 시선의 문제와 관련하여 16팀의 작업을 소개하며, 『해외거주 한국작가展 : Intersection』에서는 독일과 미국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한국의 젊은 작가 9명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가나아트 부산에서는 『Today’s』라는 제목으로, 자본주의 사회와 소비중심적인 오늘날의 삶과 밀접한 해외/국내 작가 14명의 작업을 소개하며, 특별전인 『The chART』에서는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70여명 작가들의 1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ARSEWIPE STILL LIFE, 2004
160X115cm
Achival pigment digital print on canvas
Sock Dryer, 2005-2008
Wood, Soccer Sock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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