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 Painting

Nov. 2019
Jakarta

Philosophers' Stone, 2019

Installation view @ Greasy Corner
Gallery Daham, Ansan
Dec. 2019

ROTFLMAO ROLLING ON THE FLOOR LAUGHING MY ASS OFF. SD

LMAO LAUGHING MY ASS OFF

NMPKT NOT MANY PEOPLE KNOW THAT.

LMAO LAUGHING MY ASS OFF

SMH SHAKING MY HEAD

2M2H TOO MUCH TO HANDLE

STFU SHUT THE FUCK UP

지구인이 꿈꾸는 우주생활

일민미술관 '우주생활: NASA 기록 이미지들' 전
행성사진, 3D 프린팅 조각 등
우주선 생활 매뉴얼도 안내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2015-02-13 

1997년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우주탐사선 ‘카시니’를 쏘아 올렸다. 7년 후인 2004년 카시니는 지구로부터 약 12억 7700만㎞ 떨어진 토성의 궤도에 닿았다. 카시니는 인류가 우주로 보낸 탐사선 중 토성의 궤도에 가장 근접했다. 카시니가 찍어 보낸 토성의 생생한 사진은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봤다. 지난해 연말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인터스텔라’의 웅장한 토성 장면이 바로 카시니가 보낸 사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195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각종 우주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비롯해 그간 우주탐사선들이 보낸 태양계의 모습 등 약 10만장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 카시니의 토성사진도 그중 일부다. 

오는 5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리는 ‘우주생활: NASA 기록 이미지들’ 전은 광활한 우주와 이를 탐험하는 인간의 집념, 과학기술이 예술과 교차하는 지점을 환기시켜 주는 전시다. 나사에서 공개한 10만여점의 이미지 중 전시주제에 맞게 엄선한 77점을 비롯해 우주와 과학기술을 소재로 한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 김지원, 김홍석, 박아람, 김상길, 정재호, 조춘만 작가 등의 설치·사진·조각 등 30점이 나왔다. 

77점의 이미지에는 토성사진 외에도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100개의 은하수가 담긴 초심우주 사진과 1972년 달에 착륙한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표면 사진 등 천체에 관한 사진들이 우선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사 초창기 우주선을 개발하기 위한 각종 실험 장면, 우주인이 우주선 안에서 익혀야 한 매뉴얼 등 우주탐험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이미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1986년 1월 발사 도중 폭발한 우주왕복선 첼린저호와 2003년 2월 지구로 귀환 도중 폭발한 컬럼비아호 승무원의 생전 기념사진은 우주탐험이 감내해야 할 비극까지 일깨운다. 

이외에 나무로 만든 ‘핸릭 입센 위성’(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을 비롯해 3D 프린터로 만든 ‘운석들’(박아람) 등 전시에 참여한 작품들은 언뜻 보면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우주와 과학, 기술과 예술에서 교집합을 찾으려는 작가들의 고뇌가 서로 얽혀 있다. 기계비평가인 이영준 계원예술대 교수는 “우주생활이란 우주에 대한 허황된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우주시대에 맞는 과학적인 감각을 갖는 것이다”라며 “우주에 대한 환상보다 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전시기간 중 격주 토요일 오후에는 천문학자와 물리학자, 로켓 엔지니어 등 전문가들이 ‘우주와 인간, 그 사이의 생활’이란 큰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9206609270192&mediaCodeNo=257

Visit of Kyeongran x 2

 




Photos by Kyeongran Whang via facebook
July 2019
Seojong

cat seats


Hello Kitty


Nov. 2019
Jakarta

Greasy Corner

▪ 전시명 :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개인전 《그리시 코너(Greasy Corner)》
 ▪ 전시기간 : 2019. 12. 4 ~ 12. 28
 ▪ 전시장소 : 갤러리 다함
 ▪ 주 관 : 갤러리 다함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 문 의 : 031-401-0460 (갤러리 다함)
  
기름진 구석을 뜻하는 Greasy Corner 그리시 코너는 ‘아무 데도 아닌 곳’에 실재하는 미국의 지명이다. 또한 엉망과 치명적인 순간을 지칭하는 메타포이기도 하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는 작업에 Tautology의어(類義語) 반복법을 자주 사용한다. 이 전시 안의 손때, 또는 기름때가 뭍은 사용감이 있는 오브제들은 개별적인 차 없이 중요하며, 과거를 지나 현재의 우리를 재현한다. Corner는 ‘추상’과 ‘경계’를 그 내용으로 한다. 접근이 가능하고, 함께 지내기 좋은, 한편 독립적인 단위들은 기존하는 사물 / 생각 / 장소 / 시간의 개별성 및 이질성의 작품의 내외적인 완결성을 위해 훼손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각각의 존재와 거리를 작품의 ‘실시간’에 수렵한다. 작품은 의미론적, 오브제적 특징의 변수들을 조작함으로써 작품 내에서 모순이 수사적 명증성을 지니고 드러나게 한다. 이는 다양한 층위에서 실험되며,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시각적 지식 간의 충돌이 포함된다.

부조화의 지진대
김나영과 Gregory Maass의 작품은 구성 요소 간의 폭넓은 간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들은 협곡과 틈으로 벌집이 되어서, 발견된 대상들, 기억하기 쉬운 문구, 바보 같은 말장난, 만화, 신이 나게 고의적인 추함, 뭉툭한 패러디들로 이루어진 대단히 불안정한 도시 풍경의 지진대를 구성한다. 일반 대중이 보기에 전체적인 짜임새는 쓰레기만을 남기고 머릿속에서 사라져갈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들은 당신이 지금까지 보아온 수없이 많은 형편없는 TV 쇼, 광고, 영화들을 알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들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상당히 네오다다와 플럭서스와 팝아트를 알고, 거기에 기반하는 것으로 보이며, 컨셉과 미니멀 사이에서 빠르게 움직인다.

그리고 이 모두는 무형식과 무의미를 구별 지으면서, 바보스러움과 추함 사이의 깊은 틈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 실재는 단시 암시될 뿐이라는 것, 당신의 호기심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아마도 당신은 아동이였을 때 당신이 그릴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만화가 더 확실해 보였으므로 그림 그리기를 포기했던 그 순간을 경험할 수도 있다.

아마도 당신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는 대신, 전에 본 영화나 TV 프로그램의 줄거리를 얘기하는 파티에 다녀올 수도 있다. 이 작품들은 그런 순간들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인다.
(네덜란드 철학자 Dr. Sytze Steenstra 싯쩌 스틴스트라의 "Conceptual Cartoons in Suggestion City" 에서 발췌)

Installation in progress
Low Noon, 2019
75x46.5x150cm, wood, ceramic, metal, plastic
Peanut Owlman Moonshine, 2019
45x33x190cm, wood, ceramic, metal, glasses
Anus Presley, 2019
84x108cm, Calligraphy on scroll
Philosophers' Stone, 2019
Chinese Manneken Pis, 2019
50x50x110cm, aluminum pot, fountain pump, plastic
Hongsok is an asshole, 2011
43.3x160.5cm, oil on canvas, framed
Cute Alert, 2006-2016
102x94cm, brodery on towel 수건에 자수
Greasy Corner Slide show, 2019
dimension variable
Mental Meltdown 맨붕, 2019
30x44.3x27cm, ceramic, neck tie

k.iwi, 2008
32.7x43.2cm, ceramic (anagama)
Safety last, 2019

17x17x40cm, ceramic, plastic
Miss Universe, 2019
 9x7.5x38.8cm. wood
Fucked, 2019
56.5x89.5cm 
Love Shed, 2019
59x38x62cm, mixed media, LED lamp
Heavy Maedal, 2019
양파 16x54 슬리퍼 27.5x9.5cm, Metal, fabric net, onions
Lucas Cranach the elder, 2019
76.5x94cm, oil on canvas, framed, battery
Holy Smokes, 2019
35x16x56cm, ceramic, cigarettes
Chillax, 2019
25.5x31cm
Form Follows Function, 2019

104x90cm, knit, frame

Rene Magritte (1898~1967), 2019
3x8x4cm, corn pipe

Peanuts from Indonesia

Jan. -Nov. 2019
Seoj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