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nless steel, glass, motor, water, mixed media, 174 × 240 × 170 cm. 작품 <생명의 물>은 크고 작은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용기에
담긴 물이 모터를 이용해 한 방울씩 떨어지며 순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투명한 유리 용기에는 브론즈 아기
부처상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를 표명하고 있다.
이는 인간 중심적 사고에 대한 비판과 생태적 관점을 제시하며,
인간의 자연 더 나아가 우주의 관계를 표현한다.
매우 천천히 조금씩 순환되는 물의 수위는 물에 잠긴 아기
부처의 손가락이 유일하게 물 밖으로 나오는 선을 유지하며,
이는 지속가능성, 공존, 생태적 상상력 표현하고 있다.
미술 매체의 확장과 실험성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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