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and a young boy on the cover of the magazine Youth (Ch’eong-ch’un), 1914


고희동이 표지를 그린 『청춘』. 『청춘』은 민중의 계몽과 근대화를 목표로 최남선이 창간한 잡지다. 표지는 늠름한 조선의 청년이 호랑이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으로 청년의 기상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잡지정보관 소장ⓒ대한민국역사박물관
https://www.hkw.de/de/tigers_publication/taxidermy_of_time_tigers_as_the_chronotope_of_continual_coloniality_in_korea___yongwoo_lee/taxidermy_of_time_tigers_as_the_chronotope_of_continual_coloniality_in_korea___yongwoo_lee.php?fbclid=IwAR2WlgI8iu1ig9UVOafCpn-tBFr4pInG_3FD_kPfsXXa1OnmXSOBJK7F3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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