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날 수 없는 : Hard-boiled & Toxic
익숙하게 지나쳐버린 현실 이면의 모순과 불완전성을 직시하고, 냉정하고 압축적인 태도로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태도에 초점 맞추고자 함.
○ 기간: 2018년 12월 11일(화) ~ 2019년 3월 10일(일)
○ 장소: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 프로젝트갤러리
○ 작가: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김동현, 김은형, 박혜수, 송민철, 윤성지, 은 숙, 전혜림, 홍기원, 홍남기
나무, 휴지통, 조명, 프린트
50×25×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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