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hard and be nice to people
베르사이유의 장미_순정만화의 전설
이케다 리요코
가
슈테판 츠바이크
(1881~1942)가 1932년에 발표한 평전인
마리 앙투아네트 - 어느 평범한 여자의 초상
에서 몇몇 캐릭터의 특징 만을 따서 만든
순정만화
. 줄여서 '베르바라(ベルばら)'라고도 부른다.
잡지
마가렛
에
1972년
부터
1973년
까지 연재를 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