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2일- 12월 31일까지
스페이스비엠(space bm) 갤러리
개관 1주년 기념전
지난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드로잉,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인 기획 전시
전시 핵심 요약
- 전시명: 1212@space bm
- 일정: 2013년 12월 12일 ~ 12월 31일
- 장소: 스페이스비엠
Seoul
스페이스비엠의 과거와 미래를 보다
- 김대희 기자
- 승인 2013.12.23
용산구 이태원 인근에 있는 갤러리101이 스페이스비엠(space bm)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개관1주년 기념전으로 ‘1212@space bm’전을 12일부터 31일까지 연다.
스페이스비엠은 국제 갤러리 출신의 두 큐레이터 이승민, 정혜연 씨가 공동으로 설립한 전시공간으로 지난 1년간 ‘갤러리101’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갤러리101은 강석호, 김을, 이광호의 3인전 ‘임펄스 투 씨(Impulse to see)’를 시작으로 미국 모던빈티지 가구전이었던 ‘블랙 온 화이트(Black on White)’, 최울가 개인전 ‘아 유 데어?(Are you there?)’, 이명호, 로버트 오버벡 2인전 ‘토끼 굴에 빠지다(Down the Rabiit Hole)’, 이대범 기획 그룹전 ‘검은 사각형(Black Square)’, 써니킴 개인전 ‘제2의 생각(Second Thought)’, 박소영 개인전 ‘무심해지는 법(Unconcerned Manner)’ 와 같은 다양한 전시를 열면서 자신들의 성격을 구축해왔다.
또한 전시 외에도 작가 아카이빙, 외부 기획, 아트페어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미술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러던 지난 9월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갤러리명을 ‘스페이스비엠’으로 변경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일 년간의 활동을 정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하는 또 다른 시작점이 된다.
참여 작가들 역시 지난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들뿐만 아니라 전시 예정 중인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약 2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드로잉에서부터 페인팅, 사진,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여진다.
전시에는 강석호, 권순영,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김을, 김혜나, 김홍주, 노상준, 노충현, 박소영, 설원기, 써니킴, 이재이, 임주연, 정직성, 제여란, 최승훈, 태이, 표영실, 홍수연 등 약 2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한편 스페이스비엠에서 주관하는 ‘1212@space bm’은 매년 12월 12일마다 계속해 선보여지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험하는 장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출처 : 미래경제(https://www.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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