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011
in Group Show
UNFORGIVENESS VS. NATURE 용서 vs. 자연
GCC_Gyeonggi Creation Center, Ansan
재료: 커튼, 오브제, 조명
가변 설치
제목 "Two Loose Low Trax"은 프랑스 파리의 물랑 루즈의 유명 화가인 툴루즈로트렉 (Toulouse Lautrec)의 이름과 발음이 같다. 환락의 도시 파리의 사창가의 커튼 뒤에만 머물렀던 비운의 작가 툴루즈로트렉에 대한 오마쥬.
조각과 설치작업을 주로 하는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의 드문 2차원 작업.
빈 공간, 빈 작업, 존재하지 않는 미술을 시도한다.
포토제닉하거나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 반-미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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