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속>>>디카속>>>이미지 채집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가 2009-2010년 사이에 먹은 것들.
이들은 사적인 생활을 공적으로 연결하는 '포토 저널리즘'적 차원에서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디카 속에 담고 있다.
음식점에서, 친구 집에서 혹은 직접 요리해 먹은 음식을 찍은 것 중 '사진으로 봐서는 무슨 맛인지 잘 알수 없는 것들'만 모았다.
"음식은 몸의 일부로 전환되기에 '나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나은 인생을 사는 것'이다.
즉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특정한 상상과 작업을 위한 일종의 '자극'이 아닐까?

설치미술가인 이들은 1990년대 맛있는 음식을 밝히는 나라 프랑스 파리의 미술학교 동창생으로 만났고,
2005년 부터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April 2011
Art in Culture 아트인컬쳐
Monthly Art Magazi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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