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로스펙티브 REPROSPECTIVE 토크: 김나영 X 안소연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리프로스펙티브 REPROSPECTIVE>전
2019. 5. 22 -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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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토크" 김나영 작가 X 안소연 전 삼성플라토미술관 부관장
지난 8일 토요일, 첫 아티스트 토크를 가졌는데요, "무아 자기도취," "낭만 결핍증," "시스템의 목적은 시스템이 하는 일," "무감각의 미" 등 4개의 전시관의 난해한 제목들과 15년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해 온 김&마스의 유쾌한 예술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눴던 시간이었습니다.
김&마스가 조합한 서로 연결점이 없어 보이는 오브제들에는 이질적인 특징들의 '충돌' 보다는 그들 간의 '긴장 관계'가 더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예술세계는 언뜻 지나치게 개념적이여 보이지만, 일상 속 잡동사니를 사용한 오브제들의 조형적 긴장 관계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예술가의 의지가 담겨있지요.
프로그램을 풍요롭게 진행해 주신 안소연 부관장님과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답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6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그레고리 마스 작가 X 이영준 계원예술대 교수님의 두번째 토크가 이어집니다. 전시와 토크도 함께 하는 이번 토요일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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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9
Sungkok Art Museum, Seoul

1. No-Ego Ego-Trip : 레디메이드와 핸드메이드 작업방식, 오브제 해체와 재조립 또는 문화적 접목에 대해
- 반어적 표현의 유래
- 헨릭 입센의 인공 위성
- 달걀을 깨지않고 오믈렛을 만들 수 있다
- 프랑스 벽돌
- no ego ego-trip

2. Romance Deficiency Disorder : 동시대 한국 사회,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
- 로맨스란 무엇인가. 왜 결핍되었나
- 완전 중립, Extreme Neutral
- 3D 안경
- 화장지 정물

3. Beautify of Numb : 미술사 또는 전통의 위대함에 대한 입장
- Silver Canvas, 모란디 정물
- 양말 건조대
- Use Your Noodle
- 코딱지 드로잉
- Fucktopia
- 만화 캐릭터들

4. POSWID : 작가의 마인드맵, 관심사, 사유 방식
- Rancho Relaxo
- 두부 FlowChart, 그레고리 마스와의 협업 관계
- 드로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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