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L.L.G.A.S., 2019


acronym of. and SMS lingo (Do I look like I give a shit?)

ink on paper, scrill

Installation view of “Take ( ) at Face Value,” at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Sydney, 2019

photo by 조용한

The Jewel of Denial, 2019


Homophonic pun of "The Rule of Decial"

Ink on paper, scroll

Installation view of “Take ( ) at Face Value,” at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Sydney, 2019

Street Stalls


Nov. 2001

Shanghai

un gato doméstico español 스페인 고양이


May 2020
Feb. 2023
Seojong

Versaille

 



1991

Village Jazz Festival







Nov. 2022
Yogyakarta

Front field, 2002

 



 Maeda studio, Kitakyushu
Photo by Goh Ideta

The Worst of Gordon Pym Continued…, 2001

 

와일드 유쓰 _폭동 학교 Wild Youths _ Riot School, 2018

 

○ 기간 : 2018. 10. 2 – 12. 9 
○ 장소: 미술관 자작나무숲, 강원도 횡성
○ 기획: 킴킴 갤러리
○ 참여작가: 성낙영, 성낙희, 주재환, 고등어, 박수지, 제프 게이블 (미국), 로버트 에스터만 (스위스), 찰스 브론슨 (영국),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독일) 

2012년 킴킴 갤러리가 서울 강남에서 개최한 성낙희, 성낙영 자매의 2인전 을 위해 장소 특정적인 작품인 벽화를 두 작가가 공동 작업으로 했다. 
이들의 작업은 길들지 않는 청년세대의 자유분방함과 혼란, 반항과 우울, 이상의 추구와 좌절,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구축되는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상징하며, 이는 현재진행형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불안정한 미래를 모험하는 동시대 예술인들의 번민과 고뇌를 반영하기도 한다. 
이 전시는 의 벽화와 공통적인 감수성을 가진 작품들로 구성한다. 참여 작가들의 상이하게 다른 작품 세계의 이면에 존재하는 공통적인 감수성은 이들이 공유하는 현실 도피적인 태도, 적나라한 비판과 지적, 이상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좌절과 우울 등과 같은 극단적인 감성의 변화 변주들이다.


Installation in Progress
기존의 화이트 월의 전시 설치와 달리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불규칙한 방식으로 공간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며 기존의 공간감을 전복시키는 킴킴갤러리 특유의 설치 방식을 실험하는 이 전시는 창작과 작가의 내면적인 감수성, 복잡한 내러티브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KUNSTWERK KÖLN






1997-8

Cologne-Deutz 

KUNSTWERK KÖLN IS SITUATED IN COLOGNE-DEUTZ RIGHT NEXT TO THE TRADE FAIR CENTRE (KÖLN MESSE). IT'S GERMANY'S LARGEST STUDIO BUILDING WHICH IS RUN BY ITS OWN TENANTS. IT'S BUILT IN A TYPICALLY INDUSTRIAL STYLE, PARTS OF THE BUILDING ARE REGISTERED AS GERMAN HISTORICAL HERITAGE.

http://www.kunstwerk-koeln.de/en/

Indonesia with Hyunsook

 




Sep. 2022
Jakarta & Yogyakarta

Yousung Hotel 유성호텔 1915-2023

 

1993

Daejeon

유성호텔은 일제강점기인 1915년 자연용출 온천공을 기계식 굴착으로 준공해 목욕탕시설을 갖춘 여관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1932년 유성온천호텔로 개축했으며, 1966년 유성관광호텔로 신축 개관한 뒤 1977년 유성관광개발(주) 법인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호텔 면모를 갖췄다.

Chez mon oncle


May 2014

Seoul

Magok 마곡


1985

강원도 홍천군 서면 마곡리 Hongcheon 

http://www.koreatriptips.com/tourist-attractions/125733.html

Cloudy Construction Site


March 2002

Miami Beach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건축도자연구프로젝트' 전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건축도자연구프로젝트' 전시 - 1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건축도자연구프로젝트>가 10월 17(월)부터 23(일)까지 7일간 김해 연지공원 수변 데크에서 전시된다.
올해 처음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후속지원 프로그램으로, <김나영 & 그레고리마스>의 <Lady 분수와 담배> 작품을 선보인다.
김나영은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국립미술학교 아트 스쿨에서 그레고리 마스를 만나 사랑을 키웠다. 이들 부부는 세계를 누리며 작품 할동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풀밭 위의 점심식사> 복합설치 작품이 있다.
전시는 다소 난해하고 어수선해 보여도 속에 숨은 유머와 해학, 살짝 비튼 대중문화 코드 등을 통해 일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부여한다.
전시를 기획한 클레이아크김해 홍희주 큐레이터는 "금연 팻말과 분수를 권력과 기술의 상징으로 해석한 작가의 위트 있는 설치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김해문화재단 보도자료
연합뉴스 2022-10-19일
  
https://www.yna.co.kr/view/RPR20221019008200353

Coney

 


2005

Hagen

James XVI Ethiopian Cafe


Dec. 2022

Jobu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