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nym of. and SMS lingo (Do I look like I give a shit?)
ink on paper, scrill
Installation view of “Take ( ) at Face Value,” at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Sydney, 2019
ink on paper, scrill
Installation view of “Take ( ) at Face Value,” at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Sydney, 2019
Ink on paper, scroll
Installation view of “Take ( ) at Face Value,” at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Sydney, 2019
Cologne-Deutz
KUNSTWERK KÖLN IS SITUATED IN COLOGNE-DEUTZ RIGHT NEXT TO THE TRADE FAIR CENTRE (KÖLN MESSE). IT'S GERMANY'S LARGEST STUDIO BUILDING WHICH IS RUN BY ITS OWN TENANTS. IT'S BUILT IN A TYPICALLY INDUSTRIAL STYLE, PARTS OF THE BUILDING ARE REGISTERED AS GERMAN HISTORICAL HERITAGE.
http://www.kunstwerk-koeln.de/en/
Daejeon
유성호텔은 일제강점기인 1915년 자연용출 온천공을 기계식 굴착으로 준공해 목욕탕시설을 갖춘 여관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1932년 유성온천호텔로 개축했으며, 1966년 유성관광호텔로 신축 개관한 뒤 1977년 유성관광개발(주) 법인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호텔 면모를 갖췄다.
![]()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건축도자연구프로젝트>가 10월 17(월)부터 23(일)까지 7일간 김해 연지공원 수변 데크에서 전시된다. 올해 처음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후속지원 프로그램으로, <김나영 & 그레고리마스>의 <Lady 분수와 담배> 작품을 선보인다. 김나영은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국립미술학교 아트 스쿨에서 그레고리 마스를 만나 사랑을 키웠다. 이들 부부는 세계를 누리며 작품 할동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풀밭 위의 점심식사> 복합설치 작품이 있다. 전시는 다소 난해하고 어수선해 보여도 속에 숨은 유머와 해학, 살짝 비튼 대중문화 코드 등을 통해 일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부여한다. 전시를 기획한 클레이아크김해 홍희주 큐레이터는 "금연 팻말과 분수를 권력과 기술의 상징으로 해석한 작가의 위트 있는 설치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김해문화재단 보도자료 |
연합뉴스 2022-10-19일 https://www.yna.co.kr/view/RPR20221019008200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