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집 Sun Plaza


[#숨은_김중업_찾기] ver. 근생시설
과거 주택이었다가 근생시설이 된 집, 쇼핑센터와 산부인과 건물 등 한국의 산업화와 함께 나타난 당대 새로운 기능의 건축물까지!
서울 시내에 숨겨진 김중업 건축물을 소개합니다.
📍 건축가 김중업에 대해 더 알아보시려면!
👉🏼 <김중업_다이얼로그>
2018.08.30.(목) ~ 12.16.(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https://www.facebook.com/mmcakorea/photos/pcb.1868171826551842/1868171616551863/?type=3&theater

World Script Symposia 2018: The Golden Chain_Opening

2018. 10. 4일 <세계문자심포지아 2018: 황금사슬>이 수성동 계곡에서 개막했다. 
일요일까지 전시, 강연, 참여 퍼포먼스가 종로구 옥인동, 통인동 일대에서 열린다. 전시 공간 중 하나는 ‘옥인동34-1 한옥’이다. 연기백 작가는 올해 말로 철거가 예정된 이 건물에 머물며 도배지를 뜯어 기록과 흔적에 관한 설치 작업을 완성했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 작가는 오래된 현판 위에 동음이의어를 사용하여 새로운 문자를 적어낸다.

이곳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1시반 부터 강연도 열린다. 최병두 선생은 서촌을 비롯한 서울의 젠트리피케이션 이슈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 지리학적으로 재구성한다. 문강형준 선생은 토마스 하디의 마지막 소실 <무명의 주드>에서 출발하여 사회 계급과 문자라는 주제를 다룬다. 음란소설 저술로 구속 당한 바 있는 장정일 소설가는 문자와 국가에 관한 제 의견을 밝힌다. 김규항 선생은 신좌파와 포스트주의 흐름이 자유주의 체제로 포섭되어 무력화한 상황을, 마르크스 물신숭배론을 기반으로 해명한다. 박민정 소설가는 1930년대 월북-여성작가였던 지하련의 작업을 소개하며 ‘여성 작가로서의 글쓰기’를 살핀다. 

종로구가 운영하는 한옥인 상촌재에서는 김유진 안무가의 <궁디체>라는 시민 참여 퍼포먼스가 있다. ‘엉덩이로 이름쓰기’라는 한국의 독특한 풍습과 이로 인한 창피함의 경험들을 무용 공연으로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문자는 국가와 자본이 제 권력과 이데올로기를 구현하는 기본적인 도구이다. 그러나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에게 문자는 오히려 그 구조를 꿰뚫고 뛰어넘는 상상력과 지성의 도구일 것이다. 4일 동안의 행사가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일상에서 자신의 문자를 구축해 가는 어떤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 
문자심포지아 2018 예술감독 양지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23748027650779&set=pcb.2723748394317409&type=3&theater



photos by 정재철
Oct. 2018
Seoul

TRAIN YOUR BIRD IN STEREO

Henry J. Bates and Robert L. Busenbark
1968, US
Found in Vienna, Mar. 2009

Star Trek in Hagen

Cine Star
May 2009



Ichiran 一蘭ラーメン

June 2011
Osaka
http://www.ichiran.co.jp/ 
http://www.ichiran.co.jp/ny/english/aboutus.html 

World Script Symposia 2018: The Golden Chain

세계 문자 심포지아 2018: 황금사슬 
주최: ()세계문자연구소종로구 
주관: ()세계문자연구소 
후원서울특별시주한 네덜란드 대사관네이버 
협찬강병인글씨연구소종로 문화재단, ()세종마을 가꾸기 회박록담한국전통주연구소,공간291, 협동조합 사진공간내외 주가
일시: 2018년 10월 4() ~ 7()
장소수성동 계곡영추문옥인동34-1, 상촌재공간291 (세종마을 일대
참여자강병인구수현김규항김나영 그레고리 마스김온김유진김정모김창희노성일문강형준박민정모 시라연기백장정일최병두한재준클레가

보도자료
촛불 시민혁명의 승리를 통해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살려 냈습니다시민들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스스로의 힘으로 성취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과정은 평화로웠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우리 앞에는 급격한 자본화가 만들어낸 심각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입니다그 문제들은 특히 다수의 평범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집중됩니다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져만 갑니다.  

세계문자심포지아는 2014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회의 축제를 소개하면서 여러 다양한 시도와 색깔을 가져왔습니다이번 축제의 제목이자 주제인 ‘황금사슬 세계문자심포지아의 분기점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종교사회학에서 유래한 ‘황금 사슬 강자와 약자부자와 가난한 대중과 전문가를 넘어선 해방적 결속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황금 사슬 바로  순간의 시대정신입니다우리가 인간적 존엄을 회복해 나가는 길은인간과 인간의 연대와 결속이라는 '고귀한행동 외엔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문자심포지아 2018> 공간은 종로구 일대로 ‘세종 나신 마을입니다 공간에는 역사적 자취와 자본주의적 일상이 공존합니다또한 이곳에서 한국의 시민계급은 최초로 형성되었습니다

문자의 공유문화의 공유를 통해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훈민정음에 담긴 철학이기도 합니다시민과 예술가학자들이 만나 연대와 삶의 결속에 관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종로의 거리와 골목에서세종 나신 이곳에서 바로  일이 시작되길 기대합니다.

임옥상, (세계문자연구소 대표이사 
양지윤세계문자심포지아2018 예술감독

전시
일정: 2018년 10월 4일 – 10월 7
장소옥인동34-1 
참여작가구수현김나영 그레고리 마스김정모노성일연기백,킴킴 갤러리 

Installation in Progress

Sep. 2018
Seoul


The title:  "you can break eggs without making an omelette" is a mise en question of methodology. Exploiting an idea of ambition and ensuing success, whatever one defines as such.

Recalling the "the early worm catches the bird" title. The title as an independent artwork uses the same figurative paronomasia. (Back than we were already working with a calligraphy at the center of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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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ck and unsensitive mother of pearl and cheesy and unsensitive calligraphy similar genre of korean civilisation very close to lettering, language, expression, culmination of language, national treasure.)

오믈렛을 만들지 않고도 달걀을 깰 수 있다.
이는 방법과 성공에 대한 전시다. 듀오는 한국 전통 서예와 말장난, 두음 문자라 불리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한 작업을 소개한다. 
-세계 문자 심포지아 2018: 황금사슬  브로셔










Brown Snoopy, 2011


42x23x14cm
Acrystal, plastic

Secret Message of the Pants

Sep. 2018 
Seoul

경교장의 원래 이름은 죽첨장(竹添莊)이었다고 한다. 일제 시대에 이곳이 다케조에마치, 이른바 죽첨정(竹添町)이어서 그렇게 불렸다고 하는데, 김구가 이 양옥에 오면서 일본식 이름을 버리고 경교장으로 고쳤다고 한다. 근처 서대문 네거리에 있던 개울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러나 이 집은 김구와는 코드가 전혀 다른, 이른바 친일파의 집이었다. 금광 갑부로 더 잘 알려진 최창학(崔昌學)이 1938년(착공은 1936년) 1584평의 대지에 연건평 264평 규모로 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양옥으로, 경성제대 본관 건물을 설계한 김세연(해방 후 대한건축학회 초대 회장을 지냄)이 설계한 건물이다.
via ohmynews.com

Burt Reynolds RIP

Sep. 2018
Seojong

Stamp Design

Aug. 2018
Seojong

Small Elephant

© Ornicar.photographie / facebook  

You can break eggs without making an omelette_Calligraphy

The title:  "you can break eggs without making an omelette" is a mise en question of methodology. Exploiting an idea of ambition and ensuing success, whatever one defines as such.

Recalling the "the early worm catches the bird" title. The title as an independent artwork uses the same figurative paronomasia. (Back than we were already working with a calligraphy at the center of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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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ck and unsensitive mother of pearl and cheesy and unsensitive calligraphy similar genre of korean civilisation very close to lettering, language, expression, culmination of language, national treasure.)


Very generally speaking: We will use following methods
- transplantation 이식, autografting 자가이식
- Frankensteining

- joining 연결, separating 분리,  overlapping 중복하기, 
  entangling 얽히게[걸리게]하기
- defacing  흠을 내다

 We will use 
- abstraction  관념, 추상적 개념
- adaptation 각색
- analogy 비유
- correlation 상관관계
- plagiarism 표절 (less so)

 to transfer into another domain of abstraction and knowledge.


July 2018
Seoul














Aug. -Sep. 2018

Seojong


여전히 무서운 아이들_SSamzie Space

200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대표적인 대안공간이었던 쌈지스페이스의 개관 20주년 전시인 <쌈지스페이스 1998-2008-2018: 여전히 무서운 아이들>이 2018년 9월 14일부터 9월 26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개최됩니다. 본 전시는 1998년에 개관하여 2008년에 폐관한 쌈지스페이스의 10년간의 활동을 통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한국현대미술을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여전히 유효한 젊은 대안문화의 지속가능성을 제안합니다.

쌈지스페이스 퍼포먼스 SSamzie Space Performance

일시: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저녁 7-8시
장소: 돈의문 박물관마을 마당
아티스트: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쌈지스페이스의 레지던시와 전시에 참여했던 400여명에 이르는 작가들 중 한국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0여명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전시작품들은 그들의 다양한 시도와 실험,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탄생한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의 작품들로, 쌈지컬렉션의 작품들이 본 전시를 통해 오랜만에 공개됩니다. 쌈지스페이스의 주요작가들의 당시작업들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초기작들을 살펴봅니다.

참여작가
고낙범 고승욱 구동희 구민자 권경환 김나영 & 그레고리마스 김인배 김홍석 박미나 박용석 박준범 박찬경 백현진 성낙영(나키온) 성낙희 성민화 안상수 양혜규 오인환 옥정호 유현미 이불 이수경 이은실 이주요 이형구 송상희 신창용 장영혜 정서영 정연두 정은영 조습 최두수 최정화 플라잉시티 데비 한 함경아 함양아 홍순명 황세준 잭슨홍 Sasa[44]

https://ssamziespace2018.modoo.at/?link=8kvvtb8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