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break eggs without making an omelette

The title:  "you can break eggs without making an omelette" is a mise en question of methodology. Exploiting an idea of ambition and ensuing success, whatever one defines as such.

Recalling the "the early worm catches the bird" title. The title as an independent artwork uses the same figurative paronomasia. (Back than we were already working with a calligraphy at the center of the show.)

(Thick and unsensitive mother of pearl and cheesy and unsensitive calligraphy similar genre of korean civilisation very close to lettering, language, expression, culmination of language, national treasure.)

Installation view




Each Approx. 44,7x154 cm





Oct. 2018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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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18
Seojong
photos by Jiwon Park


태양의 집 Sun Plaza


[#숨은_김중업_찾기] ver. 근생시설
과거 주택이었다가 근생시설이 된 집, 쇼핑센터와 산부인과 건물 등 한국의 산업화와 함께 나타난 당대 새로운 기능의 건축물까지!
서울 시내에 숨겨진 김중업 건축물을 소개합니다.
📍 건축가 김중업에 대해 더 알아보시려면!
👉🏼 <김중업_다이얼로그>
2018.08.30.(목) ~ 12.16.(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https://www.facebook.com/mmcakorea/photos/pcb.1868171826551842/1868171616551863/?type=3&theater

World Script Symposia 2018: The Golden Chain_Opening

2018. 10. 4일 <세계문자심포지아 2018: 황금사슬>이 수성동 계곡에서 개막했다. 
일요일까지 전시, 강연, 참여 퍼포먼스가 종로구 옥인동, 통인동 일대에서 열린다. 전시 공간 중 하나는 ‘옥인동34-1 한옥’이다. 연기백 작가는 올해 말로 철거가 예정된 이 건물에 머물며 도배지를 뜯어 기록과 흔적에 관한 설치 작업을 완성했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 작가는 오래된 현판 위에 동음이의어를 사용하여 새로운 문자를 적어낸다.

이곳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1시반 부터 강연도 열린다. 최병두 선생은 서촌을 비롯한 서울의 젠트리피케이션 이슈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 지리학적으로 재구성한다. 문강형준 선생은 토마스 하디의 마지막 소실 <무명의 주드>에서 출발하여 사회 계급과 문자라는 주제를 다룬다. 음란소설 저술로 구속 당한 바 있는 장정일 소설가는 문자와 국가에 관한 제 의견을 밝힌다. 김규항 선생은 신좌파와 포스트주의 흐름이 자유주의 체제로 포섭되어 무력화한 상황을, 마르크스 물신숭배론을 기반으로 해명한다. 박민정 소설가는 1930년대 월북-여성작가였던 지하련의 작업을 소개하며 ‘여성 작가로서의 글쓰기’를 살핀다. 

종로구가 운영하는 한옥인 상촌재에서는 김유진 안무가의 <궁디체>라는 시민 참여 퍼포먼스가 있다. ‘엉덩이로 이름쓰기’라는 한국의 독특한 풍습과 이로 인한 창피함의 경험들을 무용 공연으로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문자는 국가와 자본이 제 권력과 이데올로기를 구현하는 기본적인 도구이다. 그러나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에게 문자는 오히려 그 구조를 꿰뚫고 뛰어넘는 상상력과 지성의 도구일 것이다. 4일 동안의 행사가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일상에서 자신의 문자를 구축해 가는 어떤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 
문자심포지아 2018 예술감독 양지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23748027650779&set=pcb.2723748394317409&type=3&theater



photos by 정재철
Oct. 2018
Seoul

TRAIN YOUR BIRD IN STEREO

Henry J. Bates and Robert L. Busenbark
1968, US
Found in Vienna, Mar. 2009

Star Trek in Hagen

Cine Star
May 2009



Ichiran 一蘭ラーメン

June 2011
Osaka
http://www.ichiran.co.jp/ 
http://www.ichiran.co.jp/ny/english/aboutus.html 

World Script Symposia 2018: The Golden Chain

세계 문자 심포지아 2018: 황금사슬 
주최: ()세계문자연구소종로구 
주관: ()세계문자연구소 
후원서울특별시주한 네덜란드 대사관네이버 
협찬강병인글씨연구소종로 문화재단, ()세종마을 가꾸기 회박록담한국전통주연구소,공간291, 협동조합 사진공간내외 주가
일시: 2018년 10월 4() ~ 7()
장소수성동 계곡영추문옥인동34-1, 상촌재공간291 (세종마을 일대
참여자강병인구수현김규항김나영 그레고리 마스김온김유진김정모김창희노성일문강형준박민정모 시라연기백장정일최병두한재준클레가

보도자료
촛불 시민혁명의 승리를 통해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살려 냈습니다시민들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스스로의 힘으로 성취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과정은 평화로웠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우리 앞에는 급격한 자본화가 만들어낸 심각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입니다그 문제들은 특히 다수의 평범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집중됩니다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져만 갑니다.  

세계문자심포지아는 2014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회의 축제를 소개하면서 여러 다양한 시도와 색깔을 가져왔습니다이번 축제의 제목이자 주제인 ‘황금사슬 세계문자심포지아의 분기점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종교사회학에서 유래한 ‘황금 사슬 강자와 약자부자와 가난한 대중과 전문가를 넘어선 해방적 결속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황금 사슬 바로  순간의 시대정신입니다우리가 인간적 존엄을 회복해 나가는 길은인간과 인간의 연대와 결속이라는 '고귀한행동 외엔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문자심포지아 2018> 공간은 종로구 일대로 ‘세종 나신 마을입니다 공간에는 역사적 자취와 자본주의적 일상이 공존합니다또한 이곳에서 한국의 시민계급은 최초로 형성되었습니다

문자의 공유문화의 공유를 통해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훈민정음에 담긴 철학이기도 합니다시민과 예술가학자들이 만나 연대와 삶의 결속에 관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종로의 거리와 골목에서세종 나신 이곳에서 바로  일이 시작되길 기대합니다.

임옥상, (세계문자연구소 대표이사 
양지윤세계문자심포지아2018 예술감독

전시
일정: 2018년 10월 4일 – 10월 7
장소옥인동34-1 
참여작가구수현김나영 그레고리 마스김정모노성일연기백,킴킴 갤러리 

Installation in Progress

Sep. 2018
Seoul


The title:  "you can break eggs without making an omelette" is a mise en question of methodology. Exploiting an idea of ambition and ensuing success, whatever one defines as such.

Recalling the "the early worm catches the bird" title. The title as an independent artwork uses the same figurative paronomasia. (Back than we were already working with a calligraphy at the center of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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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ck and unsensitive mother of pearl and cheesy and unsensitive calligraphy similar genre of korean civilisation very close to lettering, language, expression, culmination of language, national treasure.)

오믈렛을 만들지 않고도 달걀을 깰 수 있다.
이는 방법과 성공에 대한 전시다. 듀오는 한국 전통 서예와 말장난, 두음 문자라 불리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한 작업을 소개한다. 
-세계 문자 심포지아 2018: 황금사슬  브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