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r from the World's Most Dangerous Border

via instagram 우주만물
Sep. 2017
Seoul

Bartha Residence

Mures, Romania
April 2009

99 여성 미술제 : 팥쥐들의 행진

역사속의 팥쥐와 21세기 팥쥐가 한자리에

작년 가을 극장가를 떠들석하게 했던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배우들의 거침없는 성담론과 정사 장면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영화가 관객들로 하여금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은 기존의 남성의 시각에서 다룬 에로티즘 영화와 달리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이 말하는 성과 섹슈얼리티를 표현했기 때문이다. 여성의, 여성을 위한, 여성의 의한 또 하나의 저녁식사가 예술의 전당에서 차려진다. 바로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여성 미술제가 그것.
페미니스트 예술단체인 여성문화예술기획이 문화관광부와 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을 얻어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여는 이번 미술제는 ‘팥쥐들의 행진’이란 제목으로 기획되었다.
개최 취지에 대해 윤석남 미술제 운영위원장은 “한국 여성미술의 지나온 발자취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해 보는 회고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미술제이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가부장적 질서 속에서 팥쥐로 비춰지는 여성 작가들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은유하기 위해 ‘팥쥐’라는 부제가 붙여졌다고 한다.
이번 미술제는 1부 역사전 ‘역사속의 팥쥐’와 2부 주제전 ‘21세기 팥쥐’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여성미술의 역사를 더듬어 보는 역사전은 지상전과 회고전으로 나뉘는데 지상전에서는 조선시대와 근대 1920∼1950년 대의 여성화단을 소개하며 여성미술의 태동과 발전과정을 살펴본다. 이어 회고전에서는 여성으로서 미술가의 길을 꾸준히 걸어갔던 여성 화가들의 회고를 통해 여성미술의 모더니즘과 현실을 소개하고 있다. 2부 주제전은 현단계 페미니즘 미술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예고하는 작업을 조명한다. 작품들은 ‘여성의 감수성, 여성과 생태, 섹스와 젠더, 제식과 놀이, 집 속 미디어’ 등 5개 주제로 전시되며 큐레이터들이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주제전의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임정희 전시기획위원은 “조선시대 여류화가들의 질곡과 90년대 페미니스트 화단의 움직임을 비교해서 본다면 좋은 관람이 될 것 같다”고 감상 포인트를 설명한다. 페미니즘 미술의 전개와 함께 한국 여성미술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여성 미술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현황을 점검하는 이번 미술제가 페미니즘이라는 화두 속에 단지 여성과 미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를 아우르는 움직임의 시발이 되길 기대한다.  
<손하수 기자> 저작권자 © 중대신문 



<99 여성 미술제 : 팥쥐들의 행진> 열려… 페미니즘 관련 작품 총망라


成宇濟 기자
이땅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라는 용어에 주목한 이후, 그것은 장르를 불문하고 여성 작가들에게 작품으로 풀어내야 하는 공통의 화두로 떠올랐다. 남성적 시각이 지배하는 사회문화적 지형에서 여성적 시각을 갖는다는 것이 자기 정체성 찾기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개별 차원에서 진행되던 그 작업들은 90년대 들어 하나의 지류를 형성했고, 9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새로운 세기의 문화적 대안으로까지 부각되고 있다.
<99>(9월4~2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여성 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들여다보고, 미래의 모습을 예감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여성으로서 예술 행위 자체가 쉽게 용인되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서부터 여성 미술이 태동한 근대, 모더니즘이 풍미한 60년대 이후, 그리고 페미니즘에 눈을 뜨기 시작한 80년대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성주의와 관련한 작품을 총망라했다.
이 전시회에서 주목할 점은 ‘팥쥐들의 행진’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견고한 남성주의·가부장 질서에서 ‘팥쥐’로 비친 여성 작가들이 지녀온 주체 의식이다. 페미니즘을 의식했든 그렇지 않았든, 여성 작가들은 예나 지금이나 여성 고유의 시각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예술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홍희 전시기획위원장은 페미니즘 미술을 ‘일시적 유행이나 사조가 아니라, 여성과 여성 미술이 타자로 각인되는 성차별 문화에 대한 인식론적 비판이다’라고 정의한다. 실존 의식을 갖고 정체성을 문제삼는 여성 작가라면 누구든 페미니즘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얘기이다.
전시는 ‘역사 속의 팥쥐전’(역사전)과 ‘21세기 팥쥐전’(주제전)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역사전에서는 ‘조선 시대와 근대’ ‘여성 미술과 모더니즘’ ‘여성 미술과 현실’이 집중 조명되고, 주제전에서는 ‘여성의 감수성’ ‘여성과 생태’ ‘섹스와 젠더’ ‘제식과 놀이’ ‘집 속의 미디어’를 주제로 한 작품이 나온다. 역사전에서는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옛 작품들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으며, 주제전에서는 지금·여기에서 보이는 여성 미술의 다양성과 차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역사전에는 도록 또는 작품을 통해 신사임당에서 박래현·천경자를 거쳐 80년대 미술운동의 성과가 나와 있고, 주제전에는 김수자 양주혜 안성금 이불 이윰 등 중견·신인 들이 함께 참여했다. 전시 기간에 여성영화제 같은 딸린 행사가 열린다.
ⓒ 시사저널(http://www.sisapress.com) 

Sep. 1999
Seoul

Musee de l'homme





Nov. 2015
Paris

Work on Work Office

Aug. 2011
via facebook

Sep. 2012
Seoul

Busan 2016


Aug. 2016

Vintage glass jars from Busan


Dec. 2016
Seojong

Wit Knits '80's




http://dangerousminds.net/comments/hilarious_cringeworthy_knitted_sweaters_of_the_1980s

Full Moon

Feb. 2011
Ansan

Year-end party @ Studio Baan


Dec. 2010
Seoul

Atelier 3 bis f

Feb. 2009 
Aix-en-Provence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개막

 



https://brunch.co.kr/@hitchwill/927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58281#cb


The ARTISTS CLUB CORRIDOR




On the occasion of the 5th anniversary of Artists Club Coffre Fort, we are expanding our exhibition space from the vault to the exterior corridor calling it Artists Club Corridor. Next to the uncovered 19th century fresco opposite the ACCF entrance inside the house on Rue du Houblon 63 we will display printed matter from our 23 exhibitions thus far. A continuous wall project physically connecting cultural program of ACCF with other public and private activities inside the building following the residency’s central idea of self-documenting its histories.

SEP 7th 2017 (5 - 12 PM), Brussels

Participating artists:
Barbara Pereyra & Filip Van Dingenen
Robert Wilhite
Evor
Matthieu Manche
Ella De Burca
Kurt Ryslavy
James Beckett
Yves Grenet
Christophe Terlinden
Sadaharu Horio + KUKI
Artists Club + Panza
Ivan Moudov
Damien De Lepeleire
Dialogist-Kantor
Jonas Locht
Nayoungim & Gregory Maass
Alban Muja
Mòsso with Julien Dègan, Olivia Degrez, Roberta Gigante, Prince Soha
D.D. Trans
Entité Raspail
Matthieu Manche & Michael White
Claudia Radulescu
Frédéric Bernier

The opening of Artists Club Corridor will be accompanied by DRUUM day of open doors. The contemporary bed & breakfast situated above our Artists Club Coffre Fort was designed by different artist and an art collective formerly situated in the building. All doors to artworks / rooms will be open for the day with artists guided tours of their former atel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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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ent is part of the Brussels Gallery weekend 2017

Otaru




Aug. 2017
Otaru

오래된 미래 (Futures of the past) _제7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기간: 2017. 9. 8 ~ 10. 23
  • 장소 : 비엔날레전시관, 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 주최/주관: 광주광역시/(재)광주디자인센터
  • 주제 : 미래들(FUTURES)
  • 총감독 : 장동훈 sadi 원장(전, 삼성전자 부사장)
  • 행사내용 : 본전시, 특별전, 특별프로젝트, 국제학술행사, 디자인비즈니스, 체험 및 이벤트
  • 과거에 꿈꿨던 미래를 보며,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미래는 예측과 전망에 의해 자동적으로 도래한 것이 아니다. 우주개발, 유토피아, 혁명 등 시대흐름에 투영된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꿈과 상상을 펼친다.
  • http://www.gdb.or.kr/web/01outline/?subpage=1003


Aug. 2017


Installation in progress



Sep. 2017

Gwangju

Psychotic Mickey Mouse, 2007
material: Wood, faux fireplaces, metal, plastic
dimensions: approx. 250x276x270cm

Super Computer Drawinx, 2001-2002
Ink on grid paper
108x154cm


메인 주제전은 ‘신기술+미래산업’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다루는 작품을 Design Thinking(디자인적 사고) 프로세스와 그 결과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공감, 나눔, 배려의 디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본전시의 한 섹션인 ‘오래된 미래’는 김상규 서울과학기술대교수와 이영준 계원예술대교수가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우주개발, 유토피아, 혁명 등 시대흐름에 투영된 미래에 대한 꿈과 상상을 펼친다. 또 다른 섹션 ‘Asia the Future'에서는 아시아 10개국 디자이너,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여 각 국가별 Identity 기반의 디자인 모티브 및 리소스, 디자인 제품 전시를 선보인다.

Part 1. 미래 연대기 : 오늘에 대한 상상

20세기에 상상한 미래의 다양한 팩트를 연대기로 정리한다.

Part 2. 만들어진 미래 : 과거의 교훈

20세기 디자인, 건축, 문화 분야의 낙관적인 미래상에 대한 성공∙실패 사례, 논쟁들을 정리하고, 최근 디자이너들의 시도를 제시한다.

Part 3. 서베이 : 내일의 희망, 오늘의 불안

사람들이 실제 인식하고 기대하는 미래상을 인터뷰, 설문조사 등으로 파악해 시각화한다.
http://www.theartro.kr/issue/issue.asp?idx=150
        http://www.gdb.or.kr/web/02exhibit/?subpage=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