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 (Futures of the past) _제7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오래된 미래 (Futures of the past) _제7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기간: 2017. 9. 8 ~ 10. 23
  • 장소 : 비엔날레전시관, 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 주최/주관: 광주광역시/(재)광주디자인센터
  • 주제 : 미래들(FUTURES)
  • 총감독 : 장동훈 sadi 원장(전, 삼성전자 부사장)
  • 행사내용 : 본전시, 특별전, 특별프로젝트, 국제학술행사, 디자인비즈니스, 체험 및 이벤트
  • 과거에 꿈꿨던 미래를 보며,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미래는 예측과 전망에 의해 자동적으로 도래한 것이 아니다. 우주개발, 유토피아, 혁명 등 시대흐름에 투영된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꿈과 상상을 펼친다.
  • http://www.gdb.or.kr/web/01outline/?subpage=1003



Aug. 2017




Installation in progress






Sep. 2017


Gwangju



메인 주제전은 ‘신기술+미래산업’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다루는 작품을 Design Thinking(디자인적 사고) 프로세스와 그 결과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공감, 나눔, 배려의 디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본전시의 한 섹션인 ‘오래된 미래’는 김상규 서울과학기술대교수와 이영준 계원예술대교수가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우주개발, 유토피아, 혁명 등 시대흐름에 투영된 미래에 대한 꿈과 상상을 펼친다. 또 다른 섹션 ‘Asia the Future'에서는 아시아 10개국 디자이너,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여 각 국가별 Identity 기반의 디자인 모티브 및 리소스, 디자인 제품 전시를 선보인다.

Part 1. 미래 연대기 : 오늘에 대한 상상

20세기에 상상한 미래의 다양한 팩트를 연대기로 정리한다.

Part 2. 만들어진 미래 : 과거의 교훈

20세기 디자인, 건축, 문화 분야의 낙관적인 미래상에 대한 성공∙실패 사례, 논쟁들을 정리하고, 최근 디자이너들의 시도를 제시한다.

Part 3. 서베이 : 내일의 희망, 오늘의 불안

사람들이 실제 인식하고 기대하는 미래상을 인터뷰, 설문조사 등으로 파악해 시각화한다.

http://www.theartro.kr/issue/issue.asp?idx=150
        http://www.gdb.or.kr/web/02exhibit/?subpage=2002


showed works
Psychotic Mickey Mouse, 2007
Wood, faux fireplaces, metal, plastic


수퍼컴퓨터 드로잉 Super Computer Drawinx, 2001-2002
Ink on grid paper, framed
108x1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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