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Le Carée, John Le Cercle

Vegetable photography series, 1994




100x120cm, archival print on glossy paper, 2007
Studio View
May 2016
Yangpyeong
49,8 x 62,8 cm, archival print on glossy paper, 2007
40,2x50,2 cm, Diasec, 1999

이 작품은 ‘기호의 전복’이라는 명제를 실천하며, 대중적이며 토착적인 지식에 대한 언급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가치에 대한 질문은 대중문화적인 교섭의 과정을 구성하는 본질적 요소이다. 작품 자체의 의미론적, 오브제적 특징의 변수들을 조작함으로써 작품 속에서 모순이 수사적 명증성을 지니고 드러나게 하며, 이 작품에는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시각적 지식 간의 충돌이 들어있다. 넓은 스펙트럼에 걸친 모순의 집합체를 제시하므로 관객에게 자신이 속한 문화를 자각할 가능성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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