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는 이를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설치물들로 변환한다.
최치언의 글에 나오는 초현실적인 구성과 특이한 오브제들을 번역하게 될 이 설치물은
다시 최치언 작가가 만들게 될 작품의 바탕이 된다.
핑퐁과 같은 구조의 협업의 최종 결과물로서, 전시 공간에는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의 작품이 설치 되고 최치언의 퍼포먼스는 12월 12일에 진행된다.
글 김해주
모래 극장 Time Table
Exhibition Opening
Dec. 2012
Seoul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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