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Stastics

Went to bed / woke up: 오후 11:29 / 오전 7:55
Total time: 8h 26m

Analysis made by the Sleep Cycle iPhone app.
My sleep graph for the entire night:

Shoe Stall



Seoul
Mar. 2011
Mar. 2014

Tofu with Points, 2007

Drawing and Collage 
Aug. 2007 
Bergen

Toshiki Okada Artist Talk

<핫페퍼, 에어컨, 그리고 고별사_ Hot Pepper, Air Conditioner, and the Farewell Speech> 
 Toshiki Okada岡田利規 / chelfitsch with Haeju Kim김해주,  Namsoo Kim 김남수 
Mar. 2011 
National Theater Company, Seoul

Summer in Seoul




Owl's Town, Dongbinggo-dong, Seoul
Aug. 2010

Summer in Norway

Aug. 2006

One Eye

one.eye. no.meaning. just.fun.  Ahn. Sang-soo 안상수 
UN SEDICESIMO 
Numero 20 
 Jan. -Feb. 2011

Romanian Door Shutter


Apr. 2009
Bucharest

새로운 예술의 거점으로, 3331 아트 치요다 Arts Chiyoda

미술과 사회, 미술과 교육의 관계를 중심으로 

경기창작센터 공개강연 / 中村政人나카무라 마사토 2011_0323_수요일_03:00pm


경기창작센터는 2년째 접어드는 창작레지던시 운영과 비전 구축, 그리고 국제적인 활성화와 다양한 담론을 생성 하고자, 일본 민간운영의 「아트 치요다 3331 (3331 Arts Chiyoda)」의 총괄 디렉터인 나카무라 마사토(中村政人)의 공개강연을 기획하였다.  그는 동경예술대학 회화과 준교수이자, 「미술과 사회」, 「미술과 교육」으로의 관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회적 아티스트이며, 제 49회 베니스 비엔날레(2002년) 일본대표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1998년부터 아티스트 이니시어티브 코만도N을 주재하였으며, 2010년 3월부터 아티스트 주도의 민설민영의 아트센터「아트 치요다 3331」을 설립하였다. 3331아트 치요다는 렌세중학교를 개조하여 다양한 장르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가와 예술가, 기획자들이 각자의 표현을 자유롭게 발산하고, 교류하는 장소이다. 또한,가장 실험적인 예술의 경계에서부터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적인 예술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테마를 다루고 있다. 전통적인 미술관에서 느껴지던 난해한 문턱의 높이는 과감히 걷어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아트 스페이스, 3331 아트 치요다가 도쿄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와 동아시아를 시작으로 세계를 연결하는「새로운 예술의 거점」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어떠한 전략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이번 강연을 통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더불어 경기창작센터를 비롯한 아시아의 현대예술센터들이 독자적인 예술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대중성을 어떻게 추구하며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쳐 볼 수 있을 것이다. 
■ 경기창작센터
https://neolook.com/archives/20110321h




http://yoogwangsig.egloos.com/m/2741309
Gyeunggi Museum of Modern Art 경기도 미술관, Ansan
Mar. 2011

3331 아트 치요다 나카무라 마사토 방한경기문화재단 초청강연글로벌 미술계 나침반 역할과 관객친화적 센터 조성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창작센터와 백남준아트센터에 21일 ‘3331 아트 치요다(3331 Arts Chiyoda)’ 디렉터 나카무라 마사토(中村政人) 외 3인이 내방한다.
또 23일에는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공개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3331 아트 치요다’ 디렉터 겸 도쿄예술대학교 교수인 나카무라 마사토는 1990년대 현대미술의 실험적 경향을 이끈 네트워크 그룹 코만도N을 설립해 많은 일본현대작가들에게 영향을 줬고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일본대표로 참가한 이력이 있는 인물로 작가로써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더불어 ‘3331 아트 치요다’는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예술의 거점을 목표로 설립된 민영기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작가, 기획자들이 자유롭게 표현을 발산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아키하바라 근처에 위치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설립한 3331 아트 치요다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양성하고 해외 레지던시 및 예술 기관과의 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와 동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그들만의 전략을 본 강연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신문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73

Handsome Tofu 멋진 두부 drawings, 2007

Tofu Tree
Tofu Noses
Drawing, Ink on Paper 
Aug. 2007 
Bergen

Ceramic Shop




Dortmund, Germany
Aug. 2009

Debbie Han


Feb. 2010
Seoul

How Smart Is a Rock ?, 2007


Crystal Model
Modeling clay, Wood
May 2007

Flaxart Studio, Belfast


Signboard




Mar. 2011
Gunsan 군산, Korea

Festival Internationale di Poesia


Genova, Italy
June 2010

Needle


1999
40X25X25cm
Nylon

architect'n'tonix 아키텍토닉스, 2002-3




120x100x60cm

architect'n'tonix Aleph with Beth 아키텍토닉스 알레프와 베트, 2002

Cardboard, golden Adhesive film
installation View at CCA, Kitakyushu
160x100x80cm

installation view @ Front Field, 2002
Maeda Studio, Kitakyushu

architect'n'tonix Medical 의학적 아키텍토닉스, 2003
100x89x60cm
Hagen

PR


동문 PR
Mar. 2011
Seoul

Swan Lady, 2011



55x25x42cm, ceramic
@ group show DANCING TO THE RHYME, 2011
Kumho Museum, Seoul
curated by Sunyoung Oh

with Kim Juweon 김주원
Mar. 2011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