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파란통 Blue Bucket, 2008


plastic 플라스틱, 33×24×24cm
in Kim Kim Gallery at shilla"If it works, it´s out of date"
2009.11.6(금)~11.29(일)
Gallery Shilla, Daegu
Installation view L'esprit d'escalier / staircase wit, 2011
the group show COUNTDOWN, Culture Station Seoul 284

Luncheon on the grass, 2021
2021 텔레피크닉 프로젝트 《당신의 휴일》
2021. 9. 14.(화) - 11. 14.(일)
Buk Seoul Museum, Seoul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Needle,1999


Total Open Air Museum, Jangheung
1999
photo by Gichul Kwon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FINE FOR A ROBOT 로봇치고는 괜찮아, 2005

Space Station
Dimension; 310x1400x70 cm
Components; Wood, plastic, light installation, aluminum

Sunlight Collector
Dimension; 190x190x120 cm
Components; Wood, plastic, steel

Trainer
Dimensions: 44x137x135 cm
Materials: Plastics, barring, steel

Satellite of Love 사랑의 위성, 1995-2005
Dimension; 250x510x510 cm
Components; Wood, neon light installation, platic foil, sand bags, african wax fabric


a satellite with Dutch Wax sandbags
(Dutch wax: "Shower of blessings" by VLISCO)

Installation view at De Nedelandische Cacaofabriek, Helmond, 2005
Production Supports; De Nedelandische Cacaofabriek, City of Helmond, Vlisco
Photo; Maarten Van Loosbroek, Nayoungim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Double Happiness Ping Pong, 2005


Furnitures, towels, Pingpong machines, mixed media 
Variable dimensions 
 구성: 사무용 가구, 버티칼 거울 커튼, 형광등 구조물, 자동 탁구공 공급기, 수건, 사다리, 청테이프, 탁구 기구 등 Furniture, aluminum, adhesive tapes, lights, towels, automatic ball dispencers, ladders

 이 작업의 오브제, 기구, 설치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본 듯이 낯 익은데, 여기서는 다른 방식의 접근에서 나올수 있는 의미를 포괄하는 매혹적인 풍경의 실내 운동장을 조성한다. 운동기구와 설치는 서로 종속된 관계가 아니라 동등하게 구조적, 역학적으로 의지하고 있으며, 여기에 개입하는 관객의 참여가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설치 안에서 관객은 자동 탁구공 공급기를통해 던져지는 공을 되받아 치며 경기를 하게 되는데, 한명 또는 여러 명이 여러 종류와 형태의 탁구 경기를 창의적으로 고안하며 즐길 수 있다.

Production Supports; ARKO Museum, DH Inc.

Installation view at ARKO Museum, Seoul, 2005

Dimensions: 900x1200x500 cm

Photo; Nayoungim, ARKO Museum


at the Group Show 점점 발전소 Power Station
2005. 5. 21~ 7. 10
Curator: 안현주 An Hyunju

점점 발전소 Power Station

마로니에미술관 주제 기획展 2005_0521 ▶ 2005_0710

https://neolook.com/archives/20050527d

참여작가

김나영_김수범_김수연_김신일_박지은_송재호_안규철_이주영_윤사비_오세환_접는 미술관_AGI

관람료_어른 3,000원_청소년 2,000원_어린이 1,000원(단체 50% 할인)

전시설명_전시기간 중 매일 02:00pm, 04:00pm


마로니에미술관 1ㆍ2 전시실 및 소갤러리, 윈도우갤러리 앞 컨테이너


『점점 발전소 Power Station』은 미술관을 존재하게 하는 여러 요소들 즉, 전시 공간, 작품, 작가, 관객 그리고 미술관을 둘러싼 주변의 외부적 환경 등이 서로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창출해내는 무한한 에너지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미술관이라는 특정 공간에 세워진 점점 발전소는 작가들이 제안하는 미술적 에너지를 관객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 또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 확장시키는 "희망 발전소"이다. 전시기간 내내 관객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가들의 작업이 변화하는 과정을 보거나 그 변화에 직접 개입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작업이 진행되는 공간들은 각각 개별적인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하나의 발전소로 전환되어 가동된다. 관객과 작가의 실질적인 협력으로만 발생하는 에너지의 생성소인 "점점 발전소"에서 관객은 능동적인 행위자, 에너지 생성 주체인 것이다.


■ 2005 마로니에미술관 주제기획전 I 『점점 발전소 Power Station』안내

문예진흥원(원장: 현기영) 마로니에미술관은 2003년부터 미술관 중장기 발전 리노베이션 계획을 수립하면서 계획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고민해 왔으며 그것을 전시로 풀어나가고자 노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마로니에미술관의 주제기획전은 공간을 주제로 구체적인 장소에 대한 연구와 의견을 작가들의 작업을 통하여 제시하고 관객들에게는 체험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전개하여 왔다. 

● 이번에 2005년 5월 21일부터 7월10일까지 계속되는 2005년 첫 주제기획전인 『점점 발전소 Power Station』는 작가들과 관객들에 의한 공사로 시작되는 마로니에미술관 리노베이션에 대한 실제적 제안의 프로젝트이다. 그래서 참여 작가들은 공간에 대해 고유의 독자적 방식을 통해 작업을 제시하고, 동시에 관객과의 인터렉티브한 전개 과정을 전시기간동안 진행시킨다. 

● 『점점 발전소 Power station』은 인간의 신체적이고 심리적인 개입에 의해서 공간이 변화해가는 과정에 주목함으로써 '공간변이'와 이를 가능케하는 원동력인 '인간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그 전개과정을 살펴본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지는 작가들의 작업은 오로지 작가의 독자성에 의해 완성되어 전시공간에 설치되지 않고 관객들이 작가의 작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가능하도록 설치되어졌다. 

● 이와 같이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하는 작가들의 작업은 미술관에 대한 제안을 각 장르 고유의 방식으로 제시한다. 이번에 참여한 작가들은 미술(김나영, 김수범, 김수연, 김신일, 박지은, 이주영, 윤사비) 이외의 건축(송재호, 안규철), 디자인(오세환, AGI), 퍼포먼스(접는미술관), 미술관학(양지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재 마로니에미술관의 물리적 조건을 바탕으로 미술관의 외형적 변화에 대한 제안(송재호, 안규철, 접는미술관) 하거나 관객과의 활발한 상호교류(김나영, 김수연, 박지은, 이두성 이주영, 로익 가르니에) 통하여 미술관의 개념, 역할에 대한 재확장(송재호, 김수범, 윤사비, 김신일) 상상하면서 마로니에미술관에서 하나의 Station으로 자리를 차지한다.

부산 산복도로 프로젝트_ Busan Snowman, 2010


Dec. 2009
Public Art Project, Busan

제목: Busan Snowman
장소: 마마 맨션 옥상 십자가 지지대 위
재료: 거울 효과 스테인레스 판재, LED 라이트
크기: 높이 약 3미터 (십자가 지지대를 제외한 크기)

눈사람
재료: 순수함과 Fragility의 정수
기법: 눈을 굴리는 힘과 동작의 반복적인 메카니즘
의미: 계속되는 사람들의 삶, 기억, 바램, 덧없음의 진행형
시간적, 물리적 제한을 포함하는 아름다움

산복도로 Dec. 2009

Location Study
2010년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  ‘산복도로 1번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는데,
공모에 당선된 대안공간 ‘오픈스페이스 배’는 ‘산복도로 1번지- 도시에는 골목길이 있다’는 제목으로
부산 동구 초량동, 수정동 일대 산복도로 지역에 대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주관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0년 3월에 완성된다.

산복 도로가 있는 초량동, 수정동 일대는 북항을 마주 보는 산 중턱 20도 경사지에 조성된 서민 주택지
1920년대 항만 건설에 참여한 노동자들의 거주지로 시작해서, 50년 한국전쟁 피난민들이 산 중턱까지 판자촌을 지으면서, 서민들 주거지로 정착된 지역이었는데, 최근에는 80년대 해운대 새도시와 신항만이 조성되면서 주민들이 빠져나가 부산의 대표적인 소외 지역으로 변했다
부산 산복도로 프로젝트 현장 보고회 
2010년 4월 30일

오픈스페이스배 '산복도로 1번지' 돌아보니
산복도로에 윈도갤러리가 생겼다. 부산 동구 초량동 동일파크맨션 앞 삼거리. 온갖 쓰레기가 가득 버려졌던 방범초소였다. 이곳을 리모델링하고, 전면 유리창으로 마감한 컨테이너를 올린 깜찍한 갤러리다. 이름하여 산복도로갤러리. 오는 5월 15일까지 변대용의 '두루미-갈증이 나다'란 전시가 열리고 있다. 버려진 용기들 사이에서 사람처럼 장화를 신은 두루미 한 마리가 익살스럽게 표현돼 있다.

지나가던 여학생들이 사진을 찍기도 하고, 아주머니는 저게 뭐하는 건지 한참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오픈스페이스배가 초량동 일대 산복도로에서 펼치고 있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산복도로 1번지'의 일부다.

그래피티에 LED 가로등
파도 사운드 포인트도

동네선 볼멘소리 여전
"돈 있으면 CCTV나"


부산고등학교 입구 육거리 쌈지공원에 들어설 '산복여지도'란 안내판을 비롯해, 몇몇 설치 작품을 제외하고는 얼추 마무리가 됐다.

· 골목에서 재발견한 산복도로의 미학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초량동 금수사 마을. 80여 가구의 번지표가 새로 단장됐다. 자갈에 그린 마을사람들의 얼굴, 반원형 화분에 그려진 집주인의 이름….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이런저런 디자인을 보여주고 만든 번지표 리폼들이다. 처음 무슨 소린가 의아해 하던 주민들이 옆집에서 만든 예쁜 번지표를 보고 너나없이 해달라고 했단다.

번지표뿐만 아니었다. 금수사에서 불경을 외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길바닥에 귀를 쫑긋 세운 아이콘이 그려져 있다. 정만영 작가는 "마당이 길이 되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만든 보석 같은 소리를 들어보시라고 표시한 것"이라 했다. 전원맨션 옆 공중전화부스. 이곳에도 귀를 세운 아이콘이 붙어 있는데, 스피커에선 찰랑거리는 파도 소리가 들렸다. 자갈치서 녹음한 바다 소리다. 멀리서 들리는 차 소리가 파도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고,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바람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는, 보석 같은 소리들이다. 그렇게 27곳에 사운드 포인트를 찍었다.

· 가장 부산다운 산복도로 풍경들

앗! 누군가? 부산컴퓨터과학고의 미술실과 음악관 벽엔 맨몸으로 담을 뛰어넘는 이들이 있다. 소위 '야마카시'를 하는 청년들이 구헌주 작가의 그래피티로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부산항을 배경으로 금방 바다에서 튀어오르는 듯 역동성이 넘친다.

밤이 되면 LED 색깔이 파란색에서 하늘색, 보라색으로 변하는 가로등이 켜지고, 주차장을 겸한 이곳 옥상 곳곳엔 철로 만든 노란 해바라기와 빨간 튤립이 올라와 있다. 버스정류장 위엔 네발 달린 상어가 기어가고, 게 모양 벤치가 잠시 쉴 공간을 만들고 있다.

넝쿨과 오물로 엉망이었던 화신아파트 101계단. 심점환 작가가 그린, 동네 아이들과 함께 풍선이 날아다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금수사 앞 버스정류장 옹벽에 그려진 심 작가의 벽화 주인공은 산복도로 사람들이다. 밤이 되면 벽화 속 야채 트럭이 이곳에 주차를 하고, 벽화 속 강아지는 바로 옆 슈퍼에서 길게 하품을 하며 늘어진다.

· 남은 과제들 안고 현재진행형

작업을 하면서 많이 부딪혔다. "돈이 남아돌아서 이런 일을 하나?" 당장 먹고 살기 바쁜데 이런 데 쓸 돈이 어디 있냐는 볼멘소리였다. 그 돈 있으면 CCTV나 설치하라고 하는 주민도 있었다. 벽화가 우중충하고 표정이 어둡다며 밝은 그림만 주문하기도 했다. 산복도로미술관 바로 옆에 들어설 예정이던 전망대는 사생활 보호를 주장하는 민원에 밀려 이미 설치된 철계단을 떼내고 김현호의 조각 작품을 올리기로 방향을 바꿨다.

허수빈 산복도로 1번지 현장감독은 "주민들과의 부딪힘이 소통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4월 2일부터 12일까지 동일파크맨션 옆 3층 자료전시관에선 아카이브(자료) 전시가 열린다. 지난해 10월 3일 기획팀 소집에서부터 지금까지 '산복도로 1번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다. 이 프로젝트의 서상호 디렉터는 "공공미술이 결과만큼이나 과정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이상헌 기자 ttong@busan.com 
2010-03-25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00324000234

Stone +Turd


with Chung Seoyoung's work
at Kim Kim Gallery at Shilla Show
Daegu, S-Korea
Nov.2009

kaki man


Oct.2009
Seoul

Orlan in Busan

at the openning reception of Busan Biennale
Summer 2008 

Snoopy Furniture, 2008_work in progress

Poly Urethan on wood, plastic 
Oct. 2008 
Open Space Bae, Busan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Skulptur Projekte Münster


sculpture projects muenster, Germany
summer 2007
with Robert Estermann, eran schaerf, his father and Huang-Chen Tang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어서오세요 Welcome, 1999

at Total Open-Air Museum, Jangheung
installation view in 1999



The piece, 어서오세요 Welcome, was constructed for Total Open Air Museum in S-Korea.
Jang-Heung, a recreation ground located at the outskirts of Seoul, diverging from its original identity as a public park to encourage the citizens of Seoul to appreciate the nearby natural scenery, has become a pleasure district, clustered with Love Hotels and restaurants.
The Museum situated in this surrounding consists of a huge park displaying one hundred sculptures, and exhibition halls accommodated within a two story building.
Welcome has been installed on a wall enclosing the back yard of the building, which can be only seen by entering the gallery. Also, the work can be only viewed from the first and second floor’s balconies looking towards the back yard, and this site, as such, remains the only spot uninhibited by the surrounding entertainment industry and the sculptures in the park.
Here, Welcome, embodies a double meaning: on the one hand, it evokes an invitation into both the scenery of nature and the world of art. On the other hand, the choice of its lettering, colour and the manner of its production taken from the signboards of the surrounding motels and restaurants points to another, that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Installation view in 2005
Photo; Wolgan misool, Montly ART

Signpost words produced with folded steel plates.
Each letter size: 80x95x20cm, total size: 600x95x20cm
Production Supports;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Gyeunggi Arts & Culture Foundation

Tatlin Tower for SL Corporation II Model

Shilla Engineering, Gumi
with Mr. Lee Kwangho 
Dec.2009